신중동 조용한 카페에서 점검준비중인 이장입니다.
카페가 많이 생겨서 망하기도 많이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선택의 권한이 있어서 좋기도 한듯합니다^^
주말이지만 점검준비로 이장은 주말없이 계속 점검준비중입니다. 광진아동청소년발달센터는 미술치료, 언어치료, 놀이치료, 인지치료, 발달부모상담, 부모성장을위한심리지원 바우처등 다양한 바우처와 구내에서 가장 많은 바우처 이용자들이 있는 센터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할일이 참 많습니다. 복지관처럼 이일을 전담할수 있는 인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현재의 광진이의 재정상태로서는 어쩔수 없습니다. 고용을 늘리면 수입을 늘려야 하는데 그러려면 이용자들의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장과 소장님의 역량을 키워서 그 모두를 커버할 수 밖에 없습니다. 올해도 무사히 점검이 넘어갈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
교육청치료지원관련하여서 첫 검사가 의뢰들어왔습니다. 광진이가 가지는 지역에서의 공공적인 입지가 조금씩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.
이장은 항상 광진이가 건강한 상담실로 커가지를 기도하고 있습니다.